긁어가기, 펌 금지

문득 생각나는 말

[명량대첩] 명량대첩의 전개와 의의


최근 보이는 이순신 장군님의 업적들에 대한 포스팅을 보며,

세계는 균형을 좋아한다는 말이 떠오른다.

누군가가 죽으면 세상 어딘가에서는 누군가 태어나기 마련이고,

누군가는 버스 지연으로 화를 내지만, 누군가는 그 덕분에 차를 타기 마련이다.


그리고...

'신은 선조와 원균(+ 기타 등등)을 조선에 재앙으로 주었지만,

그를 상쇄하기 위해 '이순신(+기타 영웅들)'도 주었다.'


임경업 장군전인가? 읽으며 생각한 거였지만,

이 나라는 영웅이 살만한 곳이 못된다.

이 나라 역사를 살펴보면 그런 위대한 인물들의 말로는 늘 서글펐다.


그럼에도 불구하고,

나라가 어려울 때면 그런 사람들이 적어도 한 명은 나타나서

이 나라를 구해주는 것을 보면, 신은 이 나라를 아직 버리지 않은 모양이다.


아마도 일본은 (경험한 바) 그게 무서워서

말뚝을 여기저기 박았는지도 모르겠다.


트랙백

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
TrackbackURL : http://buckler.egloos.com/tb/4268062 [도움말]

덧글

  • zert 2009/11/04 09:47 # 답글

    트랙백 감사드립니다(_ _)

    저 "신은 공평하셨다"시리즈 유명하죠^^

    독일군에게 티거를 주셨지만 극악의 연비도 같이 주셨다라거나(............)
  • 루크 2009/11/04 18:30 #

    그렇군요. 2차대전사는 잘 몰라서 정확히는 모르지만,
    아마 전차나 지프 류인 모양이네요.
    그렇다면 치트공에게 있어서 신이 빼앗으신 것은 임금의 사랑인 걸까요-_-;;
덧글 입력 영역



에반게리온 '파'

우리나라의 방문자

세계의 방문자

米소녀 위젯